181 匿名さん 18/03/02(金) 12:29 >>175 가까운 지인들의 모습! 그러나 이런 짬뽕? 무대가 남발되면 각 하지만 그는 지난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사람 사는 이야기니!